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원 유치원의 최고 형님, 희망이들의 졸업식이었습니다.
어느새 멋지게 성장하여 의젓한 초등학생이 된 희망이들을 보며
3월에 희망반에 올라와 어색함과 수줍음으로 시작하였던 희망이들이 떠오르기도 하고
1년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지냈던 추억들이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.
한 해 동안 희망반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학부모님들
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❤
희망반 친구들이 늘 밝고 멋지게 성장하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
감사합니다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