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벽면 꾸미기 활동을 했어요~
자신의 얼굴을 관찰한 뒤, 크~게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꾸미는 활동이었어요^^
"저는 노란색 머리를 칠할래요, 저는 풍선껌 부는 표정을 그릴래요, 저는 헤드셋을 끼는 모습을 표현할래요"라고 하며 자신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한 희망반이에요^^
완성된 작품을 어디에 붙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는데, 사랑반과 희망반을 잇는 창문에 붙여서 더 많은 친구들, 동생들, 선생님들이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 창문에 벽면 게시로 붙이게 되었어요~